다이어트 비법만 많이 아는 뚱땡이 정보를 10시간동안 앵무새처럼 이야기하는 방식은 쓰레기다 인터넷에서 긁어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딱 한줄의 문장을 만들기 위해 1시간을 갈아넣고 있다 정리하고, 초등학생에게 이야기하듯 풀어본다 헷갈리는 부분이 발견된다, 회피하지 않는다 막히는 부분을 다시 공부한다 , 정리한다 더 쉽게 다듬는다, 다시 정리한다, 설명한다. 질문을 만든다, 계속 만든다 답을한다 , 만족스러운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지운다, 비유할 대상을 만든다 , 예시도 찾는다 진짜 아는 사람은 쉽게 설명할 수 있다 부질없는 정보에 매달리고, 인풋만 부여잡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와닿는 한줄은 무엇이 있을까?
그렇게 만들어낸 한 줄, '다이어트 비법만 달달 외우는 뚱땡이'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, 들으면 와닿아서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단 한 줄 정보가 아니라, 나를 흔드는 문장 하나를 계속해서 만들고 있다. 아는 게 중요한가?
행동하는 게 중요한가? 생각해보면 둘 다 중요하지 않았다....